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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송] 글자색과 크기조절을 왜 지원하지 않나요?
현재 글자색과 크기를 조절하여 수신할 수 있는 통신사는 KTF만 지원합니다.
SKT와 LGT는 글짜꾸미기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메시지 작성시에 보여지는 화면과 고객의 수신 화면과 일치하지 않는 혼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BMS에서는 모든 통신사에서 지원하는 표준을 위하여 글자색과 크기조절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향후 SKT와 LGT가 글짜꾸미기를 지원하면 최대한 빨리 적용하겠습니다.
- [전송] 이미지를 여러장 전송하면 핸드폰에서 어떻게 보이나요?
MMS를 수신하고 보는 액정에 표현되는 방식은 이동통신사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SKT의 경우에는 여러장의 이미지가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순차적으로 바뀌면서 보여지는데, 핸드폰마다 바뀌는 시간은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사용자가 시간을 조절할 수 없습니다.
KTF나 LGT의 경우에는 텍스트와 여러장의 이미지가 작성한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보이며 사용자는 스크롤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