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고객관리에서는 엑셀로 업로드 및 다운로드를 지원합니다.

회원님께서 엑셀로 고객 주소록을 관리하고 계셨다면 엑셀 주소록 업로드 메뉴를 이용하여 서버로 전송하시면 됩니다. 이때 엑셀파일의 구성을 메뉴에서 알려드린 방법대로 수정해서 업로드 해야 합니다.

또한 BMS 주소록 관리에서 엑셀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서버에서 관리하던 주소록을 PC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BMS 참여자의 리스트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나 핸드폰 번호를 공개하는 것은 악용될 우려가 있으므로 핸드폰 번호의 국번은 ‘XXX’로 처리되어 보여집니다. 단, 고객관리에 직접 입력하셨던 핸드폰 번호는 BMS 참여자 리스트에서도 모두 공개되어 보여집니다.

핸드폰 번호가 모두 공개되지 않더라도 해당 핸드폰 번호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가능합니다.

고객관리에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BMS 서비스에 참여한 회수와 가맹점에서 문자메시지를 수신한 회수를 알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BMS 참여자가 실시간으로 등록되고 바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참여자에게 바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고객관리 차원에서도 의미가 없습니다.

지속적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2~3개월 뒤에 참여자가 500명 이상 되었을 때 문자메시지 보내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또한 너무 자주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므로 새로운 상품이나 이벤트 진행할 때 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메시지는 짧고 간결하게 작성하고 업무시간 이외의 시간에 보내셔야 거부감이 없으며 문자메시지 수신에 항의하는 고객은 수신거부 리스트에 등록하시면 앞으로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용자는 언제든지 BMS 번호에 전화를 하면 번호에 설정된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악의적인 사용자의 제한이나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사용자의 참여를 제한할 수 있으며 서비스관리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용제한 종류 및 방법>
   - 1일 이용회수 제한 : 사용자별 1일 이용회수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 총 이용회수 제한 : 사용자별 서비스의 총 이용회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허용’으로 설정하시면 BMS 이용자의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BMS에서 사용하는 음성멘트는 크게 시스템 멘트와 가맹점 멘트로 구분됩니다.

BMS번호를 세팅하면 기본 음성멘트가 적용됩니다. 시스템 멘트는 수정할 수 없지만 가맹점 음성멘트 중에서 성공 메시지와 제약 메시지는 가맹점회원이 수정할 수 있습니다.

<수정가능한 기본 음성멘트>
   - 발송성공 : ‘걸면 돌려받는 BMS, 잠시 후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약조건 : ‘걸면 돌려받는 BMS, 귀하께서는 이용횟수를 초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 음성멘트를 수정하시려면 음성파일관리 메뉴에서 음성파일 요청하기를 클릭하고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음성파일은 파일당 165,000원이며 성우녹음 및 세팅까지 3일 정도 소요됩니다.

채널수는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인원수를 의미합니다.

일반전화가 통화중일 때 전화를 하면 통화중 신호가 울리는 것처럼 BMS도 동시에 통화를 하면 통화중 멘트가 나갑니다. 단, 일반전화처럼 ‘뚜뚜뚜’하는 신호음이 아닌 ‘걸면 돌려받는 BMS, 지금은 사용자가 많습니다. 잠시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성우음성멘트가 나갑니다.

채널수는 라이트 및 베이직상품이 2개, 골드상품에 4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BMS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10초 이내에 통화가 종료되므로 일반전화처럼 통화중일 확률은 현저히 낮습니다.

라이트상품과 베이직상품을 사용하면서도 통화중이 많이 걸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글자색과 크기를 조절하여 수신할 수 있는 통신사는 KTF만 지원합니다.

SKT와 LGT는 글짜꾸미기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메시지 작성시에 보여지는 화면과 고객의 수신 화면과 일치하지 않는 혼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BMS에서는 모든 통신사에서 지원하는 표준을 위하여 글자색과 크기조절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향후 SKT와 LGT가 글짜꾸미기를 지원하면 최대한 빨리 적용하겠습니다.

MMS를 수신하고 보는 액정에 표현되는 방식은 이동통신사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SKT의 경우에는 여러장의 이미지가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순차적으로 바뀌면서 보여지는데, 핸드폰마다 바뀌는 시간은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사용자가 시간을 조절할 수 없습니다.

KTF나 LGT의 경우에는 텍스트와 여러장의 이미지가 작성한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보이며 사용자는 스크롤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MMS는 발신자에게 이용요금을 부과하며 수신자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BMS에서 제공하는 MMS는 무선인터넷(WAP)에 접속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순수한 MMS만을 전송하므로 수신자에게 과금되는 요금은 전혀 없습니다.

요즘의 대부분의 핸드폰은 MMS 2.0을 지원하므로 MMS를 수신하면 바로 핸드폰에 저장되지만 일부 오래된 핸드폰은 MMS를 바로 수신하지 못하고 각 이동통신사의 무선데이터통신을 이용하여 수신하게 됩니다. 하지만 MMS수신을 위한 무선데이터통신은 데이터통화료와 이용료는 이동통신 3사가 모두 무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