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서비스는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특허 등록된 모델입니다. 무단 실시에 따른 특허 침해 행위는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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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원하는 정보만 받는 모바일메시지 개시
(머니투데이 - 2007년 12월 20일)

 

와우비즈(대표 박종민)는 국내 최초로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 BMS(Back Message Service)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BMS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단문서비스(SMS)와 멀티미디어서비스(MMS)를 이용한 정보제공서비스로 기존의 푸시(Push)형 서비스(spam으로 오인되고 있는) 와는 달리 정보를 받고자 하는 이용자의 요구(전화를 거는 행위)에 의해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BMS는 정보 이용자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정보 제공자의 번호에 전화를 걸면 준비된 내용이 착신된 번호로 자동 전송되는 서비스로 전화 착신 원리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현재 와우비즈는 02-2082-2384로 자사의 회사소개를 BMS 서비스를 이용하여 제공하고 있다. 회사명함에 표시된 BMS번호로 휴대폰 발신을 하게 되면 회사소개와 함께 약도가 메시지로 전달되어 와우비즈에 대한 자세한 회사정보를 받아 볼 수 있고 초행자라도 핸드폰으로 전송된 약도를 통해 손쉽게 와우비즈 본사를 찾아갈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향후 FAX번호처럼 표준화된 서비스로 홍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업소의 간판에 까지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한국인포서비스(KOIS)의 114비즈, KTH의 스마티서비스, LGT의 쿠폰북, SKT의 유핏 등 기존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 제공은 별도의 전용프로그램 또는 환경 조건 속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지만 ‘와우비즈의 BMS’는 모든 휴대폰 사용자가 별도의 도구 없이 전화발신만으로 간단히 참여할 수 있어 사용자 중심의 이용편리성이 우수하고 활용 및 응용범위가 폭 넓다는 차별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

올 3월 BMS서비스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치고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와우비즈 박종민 대표는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마케팅을 추구하고 있는 광고시장 및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인터넷 기반의 마케팅 못지않게 모바일 기반의 마케팅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휴대전화를 이용한 다양한 모바일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이 이동통신사를 비롯한 유사 업종에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지만, 그 원리는 대부분이 공급자 위주의 Push형으로 제공되는 실정”라고 평하고, “이용자의 요구에 의한 맞춤형 정보제공방식은 와우비즈의 BMS가 유일하며, 향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질수록 BMS의 활용범위는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712190943574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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